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키 사사 (문단 편집) == 오리코☆마기카 [별편] == 사리사욕에 목마른 마법소녀로 오리코와 키리카를 죽이고 미타키하라 시를 손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토모에 마미]]의 존재를 알고 있는 걸로 봐서는 그녀와 충돌한 적 또한 있는 모양. 다만 미타키하라를 떠났던 걸로 봐서는 마미에게 패배했던 모양으로, 그때의 경험을 토대로 표적을 마미가 아니라 비교적 초보 마법소녀였던 키리카와 오리코를 표적으로 삼는다. 사전에 그리프 시드 조달을 하고 있던 [[쿠레 키리카|키리카]]를 습격, 마녀를 조종하여 죽음 일보 직전으로 몰아넣은 후에 자신을 오리코의 오랜 친구라고 속여 그녀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 근처에서 이 광경을 보고 어리둥절하는 치토세 유마를 눈빛으로 제압한 다음, 암살할 기회를 노리지만, 부활한 키리카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후 [[마녀(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마녀]]를 사역해서 오리코와 키리카 2인조에 맞서 싸운다. 그리고 여기서 그 [[쓰레기]]같은 인간성을 드러낸다. >키리카 : 마녀를 사용해서 마녀를 쓰러트린다면 말이야, 유키 너의 마녀는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건가? >사사 : 키리카씨 마법소녀의 사명을 잊어버리신 건가요오? 마녀를 쓰러트리는 거잖아요오? '''그 밖에는 아무래도 좋다구요오!'''[* 신약에서는 오히려 먹이를 공급한다면서 [[스도 마사시|자신의 마녀에게 사람을 먹였음]]이 드러난다.] >키리카 : '''이런 개쓰레기 자식!''' 이후 흥분해서 달려드는 키리카와 다른 곳으로 끌어들이고 지팡이를 사용해서 공격하려고 하지만 키리카의 공격에 지팡이가 절단당해버린다. 그리고 키리카가 으름장을 놓자 망설임없이 [[도게자]]를 하면서 목숨 구걸을 한다. >'''저엉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아! 항복할게요. 미타키하라에서 나갈 테니까아. 용서해주세요오. 주, 죽이지 말아주세요오. 부탁이에요~''' 그리고 키리카가 망설이는 순간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미리 준비해둔 마녀로 키리카를 구속해버린다.]] >'''이런 고전적인 수법에 걸리다니. 키리카씨는 참 좋은 사람이네요오~ 병신이네요오~''' 그리고 마녀들 사이에 혼자 남겨진 오리코를 빌미로 키리카에게 자신에게 사죄하라며 협박을 하지만, 오리코는 역으로 사사의 마녀를 쓰러트려서 얻은 그리프 시드 덕분에 아낌 없이 마력을 사용하며 키리카를 구출해내고, 사사가 사역하고 있던 마녀들을 전부 전멸시켜 버린다. 위기에 몰리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 근처에 있던 [[치토세 유마]]를 방패로 삼아서 도망가려고 하는 순간 오리코가 [[소울 젬(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소울 젬]]의 진실을 알려주자 충격을 받더니 '''마녀가 되기 싫다'''며 절규하고 스스로 소울 젬을 박살내어 자살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